특고 프리랜서, 문화예술인, 택시기사 재난지원금

윤석열 정부에서 코로나 완전 극복을 위한 추경을 합니다. 특고·프리랜서 100만 원, 문화예술인 100만 원, 버스기사·택시기사 200만 원을 지원합니다. 그리고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600만 원 ~ 1000만 원, 저소득층 75만 원 ~ 100만 원을 지원합니다.

윤석열 정부 코로나 극복 추경

20개 주요 업종(대리기사, 방문판매원, 방문교사, 보험설계사, 방과 후 강사 등)으로 70만 명에게 지원이 됩니다.

1인당 긴급 고용안정 지원금 100만 원을 지급합니다.

법인택시 기사, 전세버스 및 비 공영제 노선버스 기사(법인택시기사 7.5만 명, 버스기사 8.6만 명)에게 지원이 됩니다.

1인당 소득안정자금 200만 원을 지급합니다.

저소득 예술인 3만 명에게 지원이 됩니다.

1인당 활동 지원금 100만 원을 지급합니다.

소상공인·소기업·중기업 370만 개에 매출 규모와 매출 감소율을 등급을 나눠 최소 600만 원 ~ 1000만 원을 지원합니다.

손실보상 보정률이 90%에서 100%로 상향이 되었으며, 분기별 하한액도 5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인상이 되었습니다.

저소득층 227만 가구에게 가구당 최대 100만 원 생활안정 지원금을 지급을 합니다.

4인 가구 기준으로 100만 원(생계·의료) 또는 75만 원(주거·교육, 차상위·한부모)을 지급합니다.

이번 윤석열 정부 추경은 5월 13일에 국회로 보내졌습니다. 국회 논의 후에 5월 말에는 지급일 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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