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에서 2022년 2차 추경안을 준비해서 지금 국회에서 논의 중에 있습니다. 대상으로 소상공인 600만 원 ~ 1000만 원, 택시·버스기사 200만 원, 특고·프리랜서·문화예술인 100만 원 및 저소득층 4인 가구 기준 75만 원 ~ 100만 원을 지원합니다.
2022년 2차 추경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지원 대상 및 금액
대상은 소상공인, 소기업, 중기업(매출액 10 ~ 30억 미만) 370만 개 업체로서, 기존 코로나 피해지원 부족분 보전을 위해 업체별 매출액, 피해 수준과 업종별 특성을 고려하여 최소 600만 원 ~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합니다.
지급 시기
국회에서 추경안 통과가 된 후 3일 이내에 2차 방역지원금을 지급하듯이 기존 국세청 자료를 이용해 신속 지급을 시작합니다.
택시·버스 기사
지원 대상 및 금액
법인택시 기사, 전세버스 및 비 공영제 노선버스 기사 16.1만 명에게 소득안정자금 200만 원을 지원합니다.
지급 시기
국회에서 추경안 통과가 된 후 1개월 이내에 신청을 받은 후, 한 달 이내에 지급을 한다고 합니다.
특고·프리랜서
지원 대상 및 금액
방과 후 강사, 보험설계사, 방문판매원, 방문교사, 대리기사 등 20개 주요 업종 특고·프리랜서 70만 명에게 긴급 고용안정 지원금 100만 원을 지원합니다.
지급 시기
국회에서 추경안 통과가 된 후 1개월 이내에 신청을 받은 후, 한 달 이내에 지급을 한다고 합니다.
문화예술인
지원 대상 및 금액
저소득 문화예술인 3만 명에게 활동 지원금 100만 원을 지원합니다.
지급 시기
국회에서 추경안 통과가 된 후 1개월 이내에 신청을 받은 후, 두 달 이내에 지급을 한다고 합니다.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 대상 및 금액
저소득층 227만 가구에 4인 가구당 긴급 생활안정 지원금 75만 ~ 100만 원을 지원합니다.
지급 시기
국회에서 추경안 통과가 된 후 1개월 이내에 지급 대상자를 확정한 후, 두 달 이내에 지급을 한다고 합니다.
< 2022년 2차 추경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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